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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와 최시훈, 드디어 공개된 러브 하우스!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8회에서 ‘흥부자’ 에일리의 비밀과 함께 3살 연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의 깜짝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의 로맨틱한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오는 23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가보자GO’를 통해 에일리와 최시훈의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신혼집 인테리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취향이 묻어나는 개성 넘치는 신혼집이 등장합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에일리가 직접 꾸민 공간에는 그녀의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며, 최시훈의 센스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티격태격, 사랑스러운 케미

신혼집 공개와 함께 에일리와 최시훈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 모습도 공개됩니다. 서로를 챙기면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특히, 에일리는 '흥부자'다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집안을 활기 넘치게 만들고, 최시훈은 다정하고 꼼꼼한 모습으로 에일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것입니다.

'유명인 아내, 밖에서 티내고 다녀'라는 댓글의 진실은?

방송에서는 에일리가 화려한 활동을 통해 얻은 명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최시훈과의 결혼 이후 달라진 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인 아내, 밖에서 티내고 다녀'라는 댓글이 화제가 되었던 것에 대한 에일리의 솔직한 심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을 ‘가보자GO’

‘가보자GO’는 유명 인사들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에일리와 최시훈 편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두 사람의 로맨틱한 신혼집 공개와 함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23일 오후 8시 20분 MBN에서 ‘가보자GO’ 시즌5 8회를 시청하세요!